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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원고는 저자가 직접 작성하여 필요한 경우 출판사나 전문 교정작가의 교정 교열을 거쳐 완성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자기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경우 저자는 전문작가의 도움을 받아 출판 원고를 작성하게 되는데 저자의 초고를 윤필하는 경우에서 인터뷰나 자료조사를 통한 완전 대필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매우 넓다.
  • 대필 저자의 메모나 구술을 바탕으로 전문작가가 원고를 대신 집필함. 작가가 취재나 자료 조사, 인터뷰를 진행한다.
    교정(校正) 단순히 단어나 문장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것
    교열(校閱) 교정을 포함하여 사실 관계 등의 내용까지도 검열하는 것
    윤문 의미 전달이 용이하도록 단어와 어순 등을 고루 살펴 다듬는 것
    자교정출판 저자가 작성한 원고의 완성도가 높아 맞춤법이나 오탈자, 띄어쓰기 등을 교정하여 출판하는 정도.
    교정/교열출판 교정과 교열을 통해 원고를 완성하여 출판함.
    윤필출판 저자의 초고를 토대로 문장을 다시 매끄럽게 만져 탈고함.
    재구성출판 저자의 초고를 자료로 하여 전체 구성을 기획하고 새로 원고를 작성함.
    원고량 측정 한글 파일의 경우 "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 에서 원고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신국판의 경우 200자 원고지 2.5매~3.5매 정도가 출판물 한 페이지에 들어간다.
    (예 200자 원고지 500매 ÷ 3매 = 신국판 167쪽)
  • 출판비용은 발행부수와 사양에 따라 그 편차가 크다. 제작비는 옵세트인쇄의 가장 노멀한 형태로 표지 원색 / 본문 단색 208쪽 / 미색모조지 80g / 500부 정도의 사양이라면 편집디자인 비용을 포함하여 350만 원 내외(부가세 별도)이며 이는 집필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중급의 간단한 자교정 정도가 제공되는 경우이다.
    일정 역시 준비된 원고나 자료, 그리고 의뢰인의 대응 정도에 따라 다르다.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의 인터뷰는 시간과 횟수의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의뢰인이 기획의 방향을 무리하게 바꾸거나 출장 또는 기타 사유로 원고 검토가 지연될 경우 딜리버리를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충실한 원고가 있거나 인터뷰, 취재에 무리가 없는 경우 원고 작성과 출판 제작은 2~3개월 내에 충분히 완료된다.
  • 해당 출판물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헌정보센터에서 고유한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한다.
    이를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이라 하는데 등록된 출판사를 통해 출판사 발행 순차별로 번호가 부여된다.
    이 번호가 있어야 일반적인 유통이 가능하다.
  • ISBN을 부여 받은 모든 출판물은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출판문화협회 등에 일정 부수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출판시도서목록(CIP)에 등록하면 도서정보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각 도서관, 서점과 연결된다.
  • 출판 원고(글, 그림)는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작성되어야 한다.
    반면 본인의 저작권도 타인으로부터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작가의 도움으로 출판 원고를 완성한 경우 비용을 지불했다면 저작권은 저자(의뢰인)에게 있다. 저작권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저작원위원회(www.copyright.or.kr)의
    해석이 필요하다.
  • 출판물은 적절한 홍보를 통해 시중에 유통, 판매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반드시 유통할 필요는 없다. 저자의 상황에 맞추어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경우도 있고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유통할 경우 각 방송사, 일간지, 잡지 등의 언론사 해당 기자에게 보도자료와 출판물을 배포하고 관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에게 적극적으로 노출시킨다.
    필요한 경우 출판기념회, 강연회, 사인회 등의 행사, 또는 인터넷 서점에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각 매체의 유료광고나 협찬광고를 통해 홍보한다.
  • 개인이나 단체, 일반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필요로 하는 출판물을 주문에 의해 제작,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초판 제작에 소요되는 제비용은 의뢰인(저자)이 지불하게 된다.
    발행 이후 전량을 의뢰인에게 납품하기도 하지만 출판사를 통해 판매할 경우 재판 발행분 부터는 출판사의 비용으로 제작함은 물론 저자에게 인세(8% 내외)를 지불하며 이는 계약서 상에 명시된다.